양동현,'내가 바로 동점골 주인공'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08 17: 01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은 8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7 33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직전 포항 양동현이 동점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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