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 '배트가 밉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8 16: 53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상황 롯데 최준석이 내야 플라이를 치고 배트를 던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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