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필하는 NC 김경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8 16: 36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 3루 상황 롯데 문규현의 삼진 때 1루 주자 번즈가 2루로 뛰다 다시 1루로 귀루했다. 이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NC 야수진의 혼란에 김경문 감독이 판정콜과 관련해 전일수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