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넘긴 수원삼성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08 16: 30

8일 오후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수원 박기동이 공중볼을 걷어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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