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해커, 침착하게 막아보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8 16: 27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 3루 상황 롯데 문규현의 삼진 때 1루 주자 번즈가 2루로 뛰다 다시 1루로 귀루했다. NC 선발 해커에게 공을 전하며 대화를 나누는 2루수 박민우.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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