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큰경기일수록 침착한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8 15: 41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3루 상황 롯데 전준우의 땅볼 타구를 NC 3루수 박석민이 처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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