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감독,'여유 넘치는 발걸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08 15: 08

8일 오후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 서정원 감독이 포항 최순호 감독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발걸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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