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해커 든든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8 14: 45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롯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NC 선발 해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나성범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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