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손시헌, '박민우가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8 14: 16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3루 상황 롯데 선발 린드블럼의 폭투 때 홈으로 파고든 NC 박민우가 세이프 되고 있다. 롯데는 이 상황에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지만 원심 그대로 세이프 선언 됐고 더그아웃에서 인사를 나누는 박민우.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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