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1차전 경기, 1회초 2사 3루 NC 스크럭트의 타석 와일드피칭때 3루 주자 박민우가 홈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와일드 피치로 선취점 올리는 박민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08 14: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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