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2루타 박민우, '출발이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8 14: 05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박민우가 우익선상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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