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철 전 롯데 감독, '민호야, 잘 부탁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8 14: 00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시구자로 나선 강병철 전 롯데 감독이 포수 강민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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