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망각 NO"..'남한산성' 이병헌·고수·박해일, 삼전도비 방문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10.08 11: 30

영화 '남한산성' 감독과 배우들이 삼전도비를 찾았다.
CJ E&M MOVIE 측은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망각 속에 묻혀서는 안 될 역사, '남한산성' 황동혁 감독과 배우들 삼전도비 방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오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삼전도비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병헌, 고수, 박해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진지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3일 개봉한 '남한산성'은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 nahee@osen.co.kr
[사진] CJ E&M MOVIE 공식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