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서언x서준, 추석에도 '개구쟁이 쌍둥이'..母 "크는게 아까워"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0.07 20: 06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씨가 '국민 쌍둥이' 서언-서준의 폭풍 성장을 알렸다. 
문정원 씨는 7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집에 갈 시간♡ 곧 엄마보다 더 더 클 것만 같은 둥이 #무릎앉히기가어색한나이5세 #크는게아깝다"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더한 사진에서 그는 아들 서언 서준 형제와 차례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언 서준 형제는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서언 서준 형제는 태어난 직후부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랜선 이모들을 사로잡고 있다. 벌써 5살. 여전히 깜찍한 매력으로 '국민 쌍둥이'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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