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소이현♥인교진 측 "지난 2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10.07 19: 19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득녀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7일 OSEN에 "소이현이 지난 2일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밝혔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2008년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고,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리고 2014년 10월 결혼해 이듬해 12월 첫 딸을 낳았으며, 지난 해 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park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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