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정다래 "수영 선수 시절 만칼로리 섭취"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0.06 23: 17

 정다래가 수영 선수 시절을 떠올렸다. 
정다래는 6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인 피지'에서 "수영선수 시절에는 만칼로리 정도 먹었다"며 "일부러 살찌는 음식들도 많이 챙겨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글'에 와서 강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정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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