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로이킴 "나는 실물파..화면 못나와서 가슴 아파"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0.06 23: 12

 가수 로이킴이 외모에 대해서 언급했다. 
로이킴은 6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인 피지'에서 실물이 못생겼다는 지적에 대해 "저는 실물파다"라며 "화면이 못나와서 가슴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글'에서 다들 처음 만났는데 10년은 만난 사람 같다"고 대화 주제를 돌렸다. /pps2014@osen.co.kr

[사진] '정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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