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8회말 SK 일곱번째 투수 김주한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SK 일곱번째 투수 김주한,'최선을 다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05 1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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