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6회초 1사 1루 SK 정진기가 투런홈런을 때린 후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연타석 홈런' 정진기,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05 16: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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