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정의윤 타구 몸 날려봤지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05 15: 02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초 2사 1,2루 SK 정의윤의 1타점 적시타때 NC 박민우 2루수가 몸을 날려 수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