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무사 1,2루 NC 나성범이 선취 3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밟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선취 스리런 나성범의 포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05 1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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