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마담' 라미란, 현상수배범으로 강렬한 등장‥공소시효 D-7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0.04 22: 11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에서 라미란(정마담 역)이 술집 종업원에서 현상수배범으로 강렬하게 등장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에서는 정마담(라미란 분)이 현상수배범으로 운둔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마담은 부산 술집 여종업으로 일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조폭의 돈가방을 들고 튀었고, 부리나케 택시를 타고 서울로 도주하는데 성공했다.

결국 현상수배범이 됐고, 7년후 공소 시효 7일을 남기고 은둔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ssu0818@osen.co.kr
[사진]‘드라마 스페셜’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