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트로스' 윤보미 "전단지 나눠주고 붙이는 알바 많이 했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10.04 21: 48

'알바트로스' 윤보미가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4일 방송된 tvN '알바트로스'에 에이핑크 윤보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보미는 안정환과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아르비아트를 해봤냐는 안정환의 질문에 "전단지 나눠주는 것이랑 붙이는 것 많이 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번에 여러가지 하는 것을 잘한다"고 의욕을 보였다.

안정환은 호두과자를, 윤보미는 핫바를 만드는 일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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