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발견' 김생민 "제1전성기? 송은이와 전화 연결하다 날벼락"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10.04 18: 13

'가족의 발견' 김생민이 제1전성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생민은 4일 방송된 KBS2 추석 특집 예능 '가족의 발견'에서 "작년과 올해 추석이 다를 것 같다"는 MC 전현무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송은이 선배가 '영수증'이라는 걸 전화 연결하다가 날벼락 맞은 거다"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옆에 있던 송은이는 "질문을 듣고 이야기해라. 준비해 온 걸 말하지 말고"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 nahee@osen.co.kr
[사진] '가족의 발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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