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 1루 삼성 이원석의 내야뜬공 타구를 장영석 3루수가 놓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장영석,'치명적인 포구 실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03 1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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