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1사 넥센 이정후가 안타를 때린 후 삼성 1루수 이승엽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웃으며 이야기 나누는 이정후-이승엽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03 17: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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