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의 상징' 36번 유니폼 입고 경기 임하는 삼성 선수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03 17: 34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삼성 선수들이 이승엽의 상징 36번 유니폼을 입은 후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