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삼성 선수들이 이승엽의 상징 36번 유니폼을 입은 후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36번을 기억하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03 1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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