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습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0.03 17: 24

마지막에 미소지은 건 KIA였다. KIA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장타쇼로 kt를 꺾으며 2009년에 이어 8년만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KIA 김기태 감독과 조계현 코치가 포옹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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