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두가 No.36 이승엽'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03 17: 24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1사 3루 삼성 이승엽이 타석에 들어서자 삼성 팬들 모두가 36번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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