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이닝을 마친 KIA 헥터가 미소짓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미소짓는 헥터,'정규 시즌 우승과 20승이 보인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0.03 1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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