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김성현, '깔끔한 더블플레이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3 15: 59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두산 에반스의 병살타 때 SK 유격수 박성한이 타구를 잡아 2루수 김성현에세 토스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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