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찬스 만드는 선두타자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3 14: 30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양의지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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