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2회 깔끔한 삼자범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3 14: 27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SK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두산 선발 니퍼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양의지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