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우승 노리는 두산 니퍼트, '철벽투 기대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3 14: 14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SK 공격 때 두산 선발 니퍼트가 공을 건네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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