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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프리뷰] 롯데 레일리, 3위 확정 이끌 수 있을까

[OSEN=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브룩스 레일리가 팀의 3위 확정을 이끌 수 있을까.

레일리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레일리는 올 시즌 29경기 등판해 13승7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 중이다. 특히 후반기에는 12경기 7승 무패 평균자책점 2.84의 성적으로 에이스로 진화했다. 후반기 롯데 상승세의 가장 큰 원동력은 레일리의 반전 때문이었다.

레일리가 에이스 역할로 마지막 방점을 찍어야 할 상황이 됐다. 롯데는 현재 79승62패 2무로 NC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NC와의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기에 최종전이 끝나고도 동률일 경우 3위가 확정되지만 패할 경우는 4위로 내려앉는다. 가장 깔끔한 것은 레일리가 팀의 승리를 이끄는 역투를 펼치는 것.


레일리는 올 시즌 LG를 상대로 2경기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1.98의 성적을 남겼다. LG를 상대로 충분히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과연 레일리는 LG를 상대로 팀의 3위를 확정짓는 역투를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LG는 최종전 선발 투수로 김대현이 마운드에 오른다. 김대현은 올 시즌 25경기 5승6패 평균자책점 5.5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1.04의 수준급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8월1일 잠실 롯데전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2볼넷 1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김대현이 LG의 올 시즌을 유종의 미로 장식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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