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행소녀' 최여진, 안마의자 장만 "10년 고민했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0.02 23: 09

최여진이 10년만에 안마의자를 장만했다.
2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최여진이 안마의자를 들이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안마의자가 오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여진은 "10년 동안 고민했다. 요즘 렌탈 시스템이 잘 돼서.."라고 말했다.

하지만 안마의자에 문제가 발생했고, 직원은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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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행소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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