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의 깜직한 사진을 대공개했다.
2일 오후 샘 해밍턴은 인스타그램에 "우리 엄마는 맨날 나한테 장난만 치시구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들 윌리엄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윌리엄은 깜찍한 얼굴에 턱수염 스티커를 붙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추석을 맞아 가족들의 장난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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