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부른 실책 범한 김선빈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2 17: 06

2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 상황 kt 정현의 내야 땅볼 때 KIA 유격수 김선빈의 송구 실책으로 타자주자 정현이 세이프 되며 그 사이 3루 주자 득점에 성공했다. 아쉬워하는 김선빈.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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