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어깨에 걸린 1위 수성의 임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2 14: 33

2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선발 양현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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