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오재일이 투런포를 날리고 공필성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공필성 코치,'오재일 투런포에 방긋'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01 1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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