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킹' 이동국이 위기의 전북을 패배의 위기서 구해내며 선두를 지켰다.
전북 현대는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7 32라운드 수원 삼성과 원정 경기서 동점골을 터트린 이동국의 활약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전북은 승점 1점을 추가 승점 62점으로 1위를 지켰다.
후반 전북 김민재가 수원 고승범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빠른 스피드로 치고 나가는 김민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01 17: 17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