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2사 1루에서 한화 송광민이 최진행의 중견수 플라이 타구에 두산 박건우에 볼을 놓친 틈을 노려 홈까지 내달리고 있다. /jpnews@osen.co.kr
송광민,'홈까지 전력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01 16: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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