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2사 1,2루의 위기를 넘긴 두산 보우덴, 양의지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보우덴-양의지, 하이파이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01 15: 3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