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오재원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리고 전형도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2타점 적시타 오재원, '찬스 살렸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01 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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