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우, '간결하게 때린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01 13: 14

1일 경기도 용인시 88컨트리클럽(파72·6554야드)에서 KLPGA 투어 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 '팬텀 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열렸다.
배선우가2번홀에서 티샷을 구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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