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 '공 놓는 순간까지 신중'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01 12: 38

1일 경기도 용인시 88컨트리클럽(파72·6554야드)에서 KLPGA 투어 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 '팬텀 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열렸다.
김아림이 1번홀 그린에서 퍼팅 전 라인을 살피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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