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현, '시작이 좋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01 12: 30

1일 경기도 용인시 88컨트리클럽(파72·6554야드)에서 KLPGA 투어 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 '팬텀 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열렸다.
오지현이 1번홀을 파세이브로 마무리한 뒤 이동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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