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신성현이 한화 나카시마 코치와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한화 나카시마 코치,'우리 성현이가 왔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01 1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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