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완승 NC,'3위 향한 첫걸음 성공'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30 21: 38

수비가 무너진 넥센이 자멸했다.
넥센은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 최종전에서 4-11로 패했다. 넥센(69승72패2무)은 삼성과 최종전서 이겨도 5할 승률을 달성하지 못한다.
경기 후 NC 이호준-이재학이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